近日正在熱播的KBS2《綠豆傳》中，飾演男扮女裝潛入寡婦村的綠豆的張東尹吸引了許多觀衆和粉絲的關注，而透過不久前公開的劇照，張東尹結實的腹肌卻散發出濃濃的男性荷爾蒙，和此前清秀乖巧的扮相完全相反的一面更是刺激了女心。下面我們就一起來看看吧。

배우 장동윤이 반전미 넘치는 상남자 근육으로 여심을 홀렸다.

演員張東尹以極具反轉魅力的一身男子漢肌肉吸引了女性觀衆的心。

최근 장동윤은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서 남자 주인공 전녹두를 연기하고 있다.

最近，張東尹在KBS2《朝鮮愛情喜劇—綠豆傳》中飾演男主人公全綠豆。

극 중에서 장동윤은 곱게 한복을 차려 입고 감쪽같은 여장으로 '꽃미모'를 뽐내는 중이다.

劇中，張東尹穿着漂亮的韓服，以完美的女性裝扮展現着“如花似玉的容顏”。

그러나 최근 공개된 드라마 스틸 사진에서 장동윤은 놀라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然而，最近公開的電視劇劇照中，張東尹展現出了驚人的反轉魅力。

남자도 반할 정도로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장동윤이지만 몸매만큼은 떡 벌어진 근육을 자랑했기 때문이다.

因爲雖然張東尹展現出了連男人都會被迷上的美貌，但他其實有着一身足以令人豔羨的精壯肌肉。

풀어헤친 의상 사이로 드러난 장동윤의 빨래판 복근은 여성 팬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張東尹自胸前敞開的上衣之間露出的洗衣板腹肌足以抓住女性粉絲們的眼球。

평소 '순둥'한 얼굴과 다르게 야성미를 뿜어낸 장동윤에 누리꾼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和平時的乖乖牌長相不同，這次盡顯野性美的張東尹令網民們讚不絕口。

한편 장동윤이 배우 김소현과 함께 환상적인 비주얼 조합을 보여주는 KBS2 '조선로코-녹두전'은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一方面，張東尹和演員金所炫一起展現出夢幻顏值組合的KBS2《朝鮮愛情喜劇—綠豆傳》在每週週一週二下午10點播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