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승헌이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했다.

演員宋承憲曬出自己的優秀基因。

8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어버이날을 기념해 부모님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송승헌은 부모님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아버님 어머님! 두 분의 아들이어서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8號宋承憲在自己的Instagram上紀念兒童節，同時感恩父母。宋承憲上傳父母的照片併發文寫道：“親愛的爸爸媽媽！能夠成爲二位的兒子非常幸福！請像現在一樣長久健康地相伴左右！我愛你們！”。

놀라운 것은 함께 공개한 사진이었다. 사진 속 송승헌의 부모는 그간 송승헌의 비주얼을 납득하게 하는 뛰어난 미모였다. 먼저 송승헌의 부친은 안경을 쓰고 수트를 입은 모습이다. 부친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깔끔한 헤어, 지적인 분위기까지 정석 미남의 모습을 보여줬다.

令人震驚的是一同公開的照片中，宋承憲的父母擁有令人信服的出色外貌。宋承憲的父親一身筆挺西裝戴着眼鏡，立體的五官、利落的髮型，再加上知性氛圍，詮釋出美男的定式。

모친 역시 마찬가지였다. 모친은 흰 옷을 입고 머리를 묶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모친은 흰 피부에 갸름한 얼굴형,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자랑했다.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비주얼이었다.

母親也身着白色衣服、紮起頭髮，展現出淡雅氛圍。母親膚白，配上鵝蛋臉型和精緻的五官，清純又幹練的美貌令人折服。絕對是讓人驚豔的外貌。

송승헌은 집안 대대로 우월한 유전자를 보여줬다. 부모의 사진과 함께 공개한 송승헌 사진 역시 두 사람을 닮아 우월한 모습이었다. 대한민국 정석 미남의 유전자는 애초부터 달랐다.

宋承憲曬出家裏世代優越的基因，和父母照片一同公開的宋承憲本人照片，果真同樣擁有和父母相似的出色外貌。韓國定式美男的基因起點就是不一樣。

현재 송승헌은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송승헌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송승헌은 순정만화 속 비주얼과 함께 드라마 같은 일상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目前，宋承憲正在積極活動中。最近出演了MBC《我獨自生活》公開了單身生活。宋承憲純情漫畫般的外貌加上其電視劇般的日常，俘獲女觀衆芳心。

오는 25일에는 오랜만에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MBC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 출연 예정인 송승헌은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인해 사랑 감정이 퇴화된 두 남녀의 로맨스를 그려낸다.

宋承憲還將於25號久違地通過電視熒屏迴歸，出演的MBC電視劇《一起喫晚飯嗎》講述了因離別傷痛和“單身”文化而感情退化的男女之間的浪漫愛情故事。

최근 예능 출연부터 우월한 비주얼까지 송승헌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을 모르고 있다.

最近從出演綜藝節目到公開優越外貌基因，大衆對宋承憲的關心絲毫未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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